저는 나이가 40세된 주부인데요. 불혹의 나이임에도 피부에 여드름이 나는 피부예요.
피부에 좋다는 제품은 다 써보았고, 피부과도 문지방이 닳도록 다녔답니다.
아무런효과를 못 보았는데 가까운 언니 소개로 오바지를 쓰게 되었어요.
솔직히 큰 기대없이 쓰게 되었는데 효과는 엄청났어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생명인데, 피부가 좋아지면서 더 예뻐졌다는 소리를 넘넘 많이 들어요^^
우리 신랑도 많이 놀라요. 오바지가 좋긴 좋다며 계속 쓰라면서...
요샌 쌩얼이 유행이잖아요. 저도 거의 쌩얼로 다닐정도예요.
길거리에서 여드름이 난 얼굴을 보면 초면인데도 달려가서 알려줄 정도로 오바지 왕 팬이 됐어요~
오바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