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가옷파는 얼니의 피부는 항상 빛이났습니다
어찌하면 저런피부를 만들수있을까싶어서
물어봤더니 레이저 치료후 오바지화장품을 쓴다고하더라구요
친정엄마랑 병원을 찾아가서 주근깨를 얼굴전체 빼고
집에와선 폭풍검색으로 오바지를 찾았죠 ㅋㅋㅋ
첨엔 겁났습니다 얼굴이 붉어진디는 말고 피부가 벗겨진다고하는말에....
정말 제 피부로 느끼니 처음엔 조금 아팠답니다
이걸 정말 할수있을까??포기해버릴까???
하다고 정말 1년을 꾸준히 썼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에서 빛이난다고하더라구요
반짝반짜 ㅋㅋㅋㅋ첨 고생은 다 잊고 오바지 연설에 들어갔답니다
제 주변 엄마들 많이들 사용하고있어요....
1년후 둘째 아가를 갖어서 못쓰고 요번에 다시 시작했는데
오바지 .....절 실망시지키 않는군요....
액션은 정말 필요한 로션이랍니다
얼굴이 벗겨지면서 정말 건조해져요
세수를 하자마자 얼굴이 땡기는데 클리어까지 바르고 액션바르면 땡김이 덜하고
촉촉해진답니다^^
첨시작하시는분은 꼭 사용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오바지에 사랑은 계속될것같네요^^